저는 종이에나 화선지? 먹으로 그림 그릴 수 있는 종이가 화선지 맞나요?
그런 곳에나 그릴 줄 알지 컴퓨터 캔버스에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보면,
너무 실력이 놀라울 정도로 대단한 거 같아요. 미술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하는데,
물감으로 적당히 조절해서 색을 입히는 과정도 어렵긴 하지만,
저는 컴퓨터 그림까지 잘 그리는 사람을 보면 컴퓨터도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긴 하거든요. 컴퓨터 방면에서도 전문가여야 가능한 것 같아서,
그림도 잘 하고 컴도 잘하니 컴에서도 그림도 잘 그려지고... 얼마나 능력자인가.
컴퓨터로의 그림이 디자인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그 디자인 자체가 나중에 상품.
굿즈같은 걸로 태어날 수 있어지는 거니까 대단하고 부러운 스킬이죠.
기회가 되면 배우고 싶긴 한데, 막 손이 빠른 예술인들 보면 저는 늦었나 싶기도.
'이전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할머니댁 아니면 사찰 절에 가보고 싶어요 (0) | 2020.06.30 |
---|---|
조그마한 동물들이 모여있던 동물농장 같은 공원 가고 싶어요 (0) | 2020.06.15 |
시장 쪽에 파는 음식은 어쩜 빙수도 이렇게 맛있나요? (0) | 2020.04.29 |
최근에 얼굴에 바르는 기초템을 바꾸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요~ (0) | 2020.04.14 |
참새는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동물일까요? (0) | 2020.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