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산 쪽에 그런 것을 경험할 수 있게 해놓은 곳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떠한 건물 맨 꼭대기 층에도 그런 테마파크 시설을 만들어놓은 곳이 있던 것 같아요.
기억상 그 두 곳을 다 다녀왔던 것 같거든요. 어디는 사슴같기도 하고, 그냥 작은 동물?
아기 동물들이 모여있는 곳이었는데 완전 동물원 형태는 아니고, 집에서도 키울 수 있는 그런?
염소나 기니피그같은 그런 동물들이 있던 곳 같았거든요. 오랜만에 기니피그 실물이 보고 싶어졌어요.
sns를 보다보면 간혹 특이한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분야에선 정말 전문가처럼 키워주셔서 동물들이 행복감을 느끼고 오래오래 사는 거 같더라고요.
제가 팔로우 하고 있는 곳도 그렇고, 잘 키워주시는 것을 보면 마음이 좋아져요.
정말 오래 팔로우 하고 있는데, 아직 잘 살아있구나를 볼 수 있다보면 안심이 되기도 하고요.
저도 그 분들처럼 신기한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공부 열심히 해서 오래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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