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악마견 알아보기

3대 악마견 알아보기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분양을 하는 분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러나 귀여운 겉모습에 반해 악동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가 있다고 해요.

애완 동물을 분양한 뒤 조금만 커 버리거나 말을 듣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그럴 바에야 아예 키울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아무튼, 오늘은 강아지를 많이 키워보신 분들께도 버거운, 3대 악마견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1위 비글

비글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소형 사냥개인 만큼 활동성이 뛰어난 강아지로 보이는 것은 뭐든 물어뜯고 파버리는 습성이 있어요.

2위 코카스파니엘

코카스파니엘은 판단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기로 유명한 강아지죠,

코카스파니엘도 호기심이 많아 물어 뜯고 보는 습성이 있다고 해요.

3위 슈나우저

슈나우저는 집을 잘 지키는 강아지인 만큼

집에 오는 손님을 보면 사납게 짖어 대는 습성이 있다고 해요.

활동적인 성격이라 산책을 하지 못하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는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3대 악마견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이러한 악마견들 이라도 의외로 매력적인 부분이 있답니다.

강아지마다 습성이 다른 것이라 이러한 것은 나쁜 게 아니라

장난치는 것을 유독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에서 줄이도록 하고요,

많은 참고 바라며 애완동물 예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