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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용실에 갈 때가 된 것 같네용 ㅋㅋㅋㅋㅋㅋㅋ

by momoya1452 2019. 8. 22.

저는 염색을 자주 해서 미용실에 주기적으로 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바빠서 한동안 안 갔더니 머리가 칠렐레팔렐레에요ㅋㅋㅋㅋㅋㅋ

염색도 하고 머리도 자를 겸 미용실을 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너무 길어서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원래는 여름이 오기 전에 단발을 하고 싶었으나 

머리가 너무 상해서 단발을 하면 안 이쁠거라고 하여 자르면서 기르는중입니다ㅠ 

이번에 가면 염색도 하고 머리도 자르고 부시시한 머리에 영양도 줘야겠네요.

시간 빼서 예약을 미리 해두어야겠어요.

미용실 갈 생각을 하니까 기분이 좋은데

저는 이상하게 머리를 하고 나면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