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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도 시킬 겸 노래방을 갔어요.

by momoya1452 2019. 8. 16.

주말에 친구들이랑 점심에 오리불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오리불고기 맛있는 곳이 있다고 하여서 갔는데 너무 맛있어서 과식을 했어요.

그냥 헤어지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소화도 시킬 겸 노래방을 가자고 해서 오랜만에 노래방을 갔네요 ㅋㅋㅋㅋ

노래방에서 열심히 뛰어 놀면서 놀고 나니까 소화가 다 되었더라고요.

놀고 나오니까 저녁시간이길래 또 저녁을 먹으러 갔죠 ㅋㅋㅋㅋㅋ

진짜 먹고 놀고 먹고 놀고 알찬 주말을 보내다가 왔습니다.

주말에는 평일에 피로를 풀고 거의 휴식을 취하는 편이지만

가끔 이렇게 열심히 노는 것도 너무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