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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너무 빨리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발톱을 제때에 안 갂으면 양말에 구멍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만 길어도 깍으려고 하는데 발톱이 요즘 너무 빨리 자라는 것 같습니다. 그냥 기분탓인거겠죠? ㅎㅎ 발톱 때문에 구멍난 양말들이 몇개 있는데 너무 아깝더라고요. 신다가 구멍이 난 것도 아니고 발톱때문에 구멍이 나다니요 ㅠ 양말을 더 구매르 해야 하기는 하는데 조금 더 튼튼한 것으로 구매를 하던지 해야겟네용 여러분들 그거 아세요? 손발톱은 샤워를 하고 난 후에 깍으면 좋다는 것! 샤워를 하고 나면 손톱과 발톱이 불어서 물렁물렁?해진다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건조하지 않아서 잘 깍인다고 합니다 ㅎ 2019. 10. 11.
아침 저녁으로 너무 쌀쌀하더라고요. 가을이 되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너무 쌀살합니다. 겉옷을 챙겨 입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 그냥 긴팔입으면 되겠지 하고 입고 나왔는데 춥네요 ㅠ 이제 여름옷을 정리를 하고 가을옷을 꺼낼 때가 왔습니다. 주말에 옷정리를 해놔야겠네요. 옷 정리도 날잡고 미리 해야지 안 그러면 나중에 막 뒤죽박죽이 되더라고요. 가을은 또 금방 지나가니까 열심히 입어야합니다. 아니면 가을도 금방 지나가거든요 ㅋㅋㅋㅋㅋㅋ 트렌치 코드 얼른 꺼내 입어야겠네용! 2019. 9. 19.
에어프라이어오븐 구매를 하고 싶어서 알아보니까 비싸더라고요. 에어프라이어오븐 구매를 하고 싶어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중저가 브랜드들도 있기는 한데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괜찮은 것으로 구매를 하고 싶지만 비싸더라고요. 조금 더 투자를 해서 좋은 것을 구매할지 아니면 그냥 적당한 금액 선에서 만족을 할지 고민이 됩니다. 자주 사용을 할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오래 사용할 것이라서 신중하게 선택을 하게 되네요. 요즘에는 선택권이 많아져서 고르는 것도 힘이 들더라고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 사용 후기를 좀 뒤져봐야겠어요. 2019. 9. 5.
점심에는 맛있는 고기를 먹으러 가려고 합니당 점심에 고기를 먹으러 가려고 하는 중이에요. 회사사람들끼리 가끔 점심에 고기를 먹으러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날은 하루 전날 미리 말해서 약속을 해요 ㅋㅋㅋㅋㅋ 왜냐하면 도시락을 싸오는 분들도 있기에 미리 말을 해야 합니다. 약속을 하고 다음날 다 같이 고기를 먹으러 가는데요. 대청소를 하는 날은 고기를 무조건 먹는 편이고 그냥 기분이 내킬때 먹으러 가기고 합니다. 다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가능한 것 같아요 ㅎㅎ 오늘 점심에 고기먹는 날이라서 그런지 출근하기 싫은 마음도 덜하고 기분이 좋네요ㅋㅋㅋㅋㅋㅋ 고기의 효과가 이렇게 대단합니다 여러분! 회사에서 기분이 안 좋은 날은 점심에 고기를 드세요!! 2019.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