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 보면 머리를 쓸 일이 많아서 그런지
바쁘게 일을 하고나면 당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그럴 때에는 초콜렛을 먹는 것이 가장 좋더라고요.
사탕보다 초콜렛이 확 당을 충전해준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초콜렛을 서랍에 쟁여두고 있는데
이게 하나씩 야금야금 먹다보면 생각보다 금방 다 먹더라고요.
이러다가 살이 찌겠다 싶어서
하루에 양을 정해두고 정말 필요할 때에만 먹고 있어요.
하루에 2개에서 3개정도만 눈에 보이는데에 올려두고
필요하면 하나씩 먹는데 안 먹는 날도 있더라고요.
서랍에 두고 먹으면 너무 많이 먹어서 큰일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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