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김장해서 담근 김치가 짜거나 싱거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냥 참고 먹어야 할까요? 아니죠! 다 대처법이 있답니다.
오늘은 김치가 짤때 싱거울때 대처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김장김치가 짤때, 이 때에는 무를 이용해 짠맛을 중화시킬 수 있습니다.
무를 썰어 고춧가루를 입히고 김장한 배추 사이사이에 넣어
무즙을 추가로 넣어주면 간단 해결!
다음으로 김장김치가 싱거울때 입니다.
싱거울 때는 더 간단해요. 김치를 꺼낸 후에 국물에
소금, 젓갈로 간을 맞추시고 김치를 넣은 후
위에 국물을 끼얹어 주면 시간이 흐르면서 간이 골고루 잘 스며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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